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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이범수와 이윤진 부부가 자신의 딸을 최초로 공개한다.
12일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리얼스토리 '수퍼맘 다이어리'에서는 이윤진 편을 방송한다. 이윤진씨는 월드스타 비의 영어 강사로 유명세를 탔으며 지난 해 5월 이범수와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 부부가 공개하는 딸 '슬하'양은 현재 4개월 째로 두 부부의 모습을 쏙 빼닮았다고.
이윤진은 "외모는 물론 성격까지 아빠(이범수)를 더 닮은 것 같다"며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너무 좋다"고 말 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이범수-이윤진 부부의 신혼 생활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범수가 아내 이윤진을 위해 마련한 특별한 데이트 현장은 물론, 아내를 위해 손수 특별식을 준비한 모습까지 공개된다.
한편 '수퍼맘 다이어리'는 1인 다역을 해내는 대한민국 '수퍼맘'의 삶을 고스란히 담은 프로그램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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