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한 달 간 매주 수요일 '삼성 지펠과 마켓오가 제안하는 건강한 맛의 날' 지정
[아시아경제 박성호 기자]삼성전자가 세라믹 오븐을 앞세워, 맛있는 건강을 지향하는 오리온 마켓오 레스토랑과 함께 건강한 식문화와 요리법을 알리기 위해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매주 수요일을 '삼성 지펠과 마켓오가 제안하는 건강한 맛의 날'로 선정해 서울 압구정과 도곡, 방이점의 마켓오 레스토랑 전 매장에서 7월 한 달간 다양한 프로모션 행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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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마켓오 레스토랑에서는 '삼성 지펠 세라믹 오븐 특별 메뉴'를 선보이며 집에서도 요리할 수 있는 건강하고 맛있는 오븐요리 메뉴를 제안한다.
또 갓 구워낸 마켓오 브라우니를 소비자들에게 제공해 맛있는 간식을 경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주 수요일 마켓오 레스토랑에서 지펠 세라믹 오븐 트위터(@zipeloven)를 팔로잉하고 레스토랑 내 지펠 도우미에게 보여주면 매일 아침 쉐프가 직접 반죽해 오븐에 구워낸 마켓오 브라우니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직접 오븐으로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지펠 세라믹 오븐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매주 수요일 마켓오 레스토랑에 진열되어 있는 지펠 세라믹 오븐과 함께 사진을 찍어 지펠 세라믹 오븐 커뮤니티(cafe.naver.com/amysoven) 내 이벤트 게시판과 자신의 블로그 혹은 트위터에 올리면 참여자 중 1명을 선정해 삼성 지펠 세라믹 오븐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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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기자 vicman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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