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씨티그룹이 글로벌 모바일 기술부의 대표로 오마르 칸(Omar Khan) 삼성전자 통신부문 전략담당 책임자를 내정했다.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이날 성명을 통해 오마르 칸이 이날부로 씨티그룹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비크람 팬디트 씨티그룹 최고경영자(CEO)는 씨티그룹이 연내 세계의 디지털 은행으로 변신하기를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오마르 칸 영입도 디지털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맥락에서다.
오마르 칸은 2008년 삼성전자에 입사해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부문을 담당했었고, 그 전에는 모토로라에서 근무한 바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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