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갤러리아 여름 정기세일 실적이 전년대비 24% 증가해 지난 봄 정기세일(15%)에 이어 두 자리수 신장률을 이어갔다.
경기지표를 반영하는 의류 부문의 경우, 영캐릭터 41%, 유니섹스 캐주얼 32%, 영 트렌드 22% 등 전체 여성의류는 12% 신장했다.
남성의류의 경우, 비즈니스 캐주얼과 탈 정장 바람에 힘입어 남성캐주얼이 21%로 높은 신장율을 기록한 가운데, 남성 정장 10% 등 전체 남성의류는 16% 늘었다.
또한 7월 본격적인 바캉스 철을 앞두고 관련 용품 판매도 좋은 반응을 얻어, 스포츠 아웃도어 용품은 45% 라는 높은 신장세를 기록하였고, 여름맞이 집단장 용품도 호응을 얻어 침구, 가구 등 홈 인테리어 부분도 61% 신장했다.
명품의 경우도 루이비통, 고야드 등 명품 잡화가 16% 신장하는 등 전체 명품 신장률은 12% 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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