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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숨은 주역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8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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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7.08 23:02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2018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의 숨은 주역인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부인 홍라희 리움미술관장과 함께 8일 저녁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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