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호 SK텔레콤 사업개발실장 등 4명은 예비입찰 서류를 직접 들고 CS증권을 방문,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SK텔레콤측은 "SK텔레콤의 장기성장을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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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기자
입력2011.07.08 15:52
수정2011.07.08 15:54
박성호 SK텔레콤 사업개발실장 등 4명은 예비입찰 서류를 직접 들고 CS증권을 방문, 인수의향서를 접수했다.
SK텔레콤측은 "SK텔레콤의 장기성장을 위해 의향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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