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8일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일본경제신문이 발표한 '2011 중국히트상품 베스트25'에서 6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히트상품 베스트25는 일본경제신문이 중국 소비자 동향을 현지에서 조사해 매년 발표하는 순위다. 락앤락은 한국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락앤락 관계자는 "13억 중국 인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의미"라며 "중국 소비자의 선호도와 소비 패턴을 분석해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승종 기자 hanaru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