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그린손해보험은 7일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이 서울지방법원에 89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금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9%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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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기자
입력2011.07.07 17:45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그린손해보험은 7일 신한은행과 신한캐피탈이 서울지방법원에 89억원 규모의 선수금환급보증금 지급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7.29%에 해당한다.
박지성 기자 jis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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