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광진구 구의동 테크로마트 흔들림 현상 조사 결과가 6일 오후 5시경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함께 정밀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6일 오후 테크노마트 13층 회의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진 후 브리핑을 할 계획이다.
광진구 테크노마트 대책반장을 맡고 있는 박종용 부구청장은 이날 오전 기자와 통화에서 "현재 정밀 안전진단이 진행중에 있어 오늘 오후 5시 대책회의를 한 후 브리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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