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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진동이 발생해 퇴거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 시설 안전관리 공단, 광진구청, 프라임산업 관계자들이 안전진단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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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7.05 19:57
수정2011.07.05 2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5일 서울 강변 테크노마트가 원인을 알수 없는 이유로 진동이 발생해 퇴거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서울시 시설 안전관리 공단, 광진구청, 프라임산업 관계자들이 안전진단을 확인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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