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스닥 상장기업인 성우전자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12년 1월 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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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1.07.05 11:10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코스닥 상장기업인 성우전자는 주가안정을 위해 대신증권과 맺은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오는 2012년 1월 5일까지 6개월 연장키로 했다고 5일 공시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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