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혜진 MC데뷔 “게스트에게 힘이 되어 주는 MC가 되고 싶다”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한혜진 MC데뷔 “게스트에게 힘이 되어 주는 MC가 되고 싶다”
AD


배우 한혜진이 예능MC에 처음 도전하는 소감을 밝혔다. MBC <주몽>, SBS <가시나무새> 등의 작품에서 활동한 한혜진은 SBS <밤이면 밤마다> 후속으로 방송되는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서 이경규, 김제동과 함께 MC를 맡게 된다.


한혜진은 “말 실수 할까봐 걱정되지만 그동안 단아한 연기 안에서 보여드리지 못한 자연스러운 면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토크쇼에 나오는 수많은 게스트들을 만나면 내 연기에 대해서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게스트의 이야기를 경청하며 그들에게 힘이 되어 주는 MC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웃음을 통한 마음의 치유(힐링)를 추구하며, 스튜디오를 벗어난 자연에서 MC와 게스트가 이야기를 펼치는 토크쇼로 7월 중 월요일 밤 11시 15분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제공. 나무 엑터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