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모레퍼시픽 헤라 부띠끄 오픈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41초

[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아모레퍼시픽 헤라는 지난 1일 '헤라 부띠끄(HERA Boutique)'를 청담동에 새롭게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곳’이라는 콘셉트로 오픈한 헤라 부띠끄는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인터랙티브한 메이크업 카운셀링과 제품라인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헤라 부띠끄는 헤라의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트렌디한 헤라의 룩을 제시하는 최첨단 뷰티 서비스 공간으로, 헤라가 지향하는 아름다움을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됐다.


가상 현실 기술로 메이크업 제품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요소와 가장 트렌디한 시즌 룩과 원하는 컬러를 모델 얼굴에 시연해볼 수 있는 터치 미러 등 뷰티와 IT를 접목해 경험의 폭을 극대화했다.


헤라 부띠끄를 방문하게 되면, 헤라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전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공간에서 전문 아티스트를 통한 TPO별 메이크업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헤라는 부띠끄 오픈을 기념해 부띠끄에서만 판매하는 메이크업 브러시를 출시했다. 헤라 프로페셔널 브러시는 페이스, 아이, 멀티 메이크업의 용도로 세분화된 10종 및 휴대용 케이스와 함께 선보였다.

헤라 브랜드 관계자는 “컨템포러리 아시안 쉬크(Contemporary Asian Chic)를 토대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온 헤라는 이번 헤라 부띠끄 론칭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립해나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헤라만의 스타일과 가치를 제시하며, 차별화된 뷰티 트렌드를 열어 갈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