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STX조선해양은 홍경진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자로 사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X조선해양은 강덕수 회장과 신상호 사장 투톱체제로 개편된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진우기자
입력2011.07.01 18:06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STX조선해양은 홍경진 대표이사가 지난달 30일자로 사임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STX조선해양은 강덕수 회장과 신상호 사장 투톱체제로 개편된다.
김진우 기자 bongo79@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