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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 최종 청약 경쟁률 290대1··증거금 3조7700억원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7초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이번 달 유가증권시장 상장예정인 신세계인터내셔널의 청약 마감결과 29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총 3조7707억7555만원이 모였다.


1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청약주수는 1억1602만6940주, 청약건수는 1만4816건을 나타냈다. 총 배정주식수는 40만주로 청약경쟁률은 290.07대1이다.


한국투자증권이 배정주식수 38만주, 청약 물량 1억1041만1080주로 경쟁률 290.56대1을 기록했다. 인수증권사인 삼성증권은 배정주식수 2만주, 청약 물량은 561만5860주다. 경쟁률 280.79대1이다.


청약증거금은 한국투자증권에 3조5883억6010만원, 삼성증권에 1825억1545만주가 몰렸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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