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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가수 손담비와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희철은 1일 트위터에 "손담비는 악마다. 자전거 타자그래서 대충 달리겠지하고 나왔는데.. 한강을 다돈다 얘 자전거볼트는 우사인볼트로 박혀있는지 스피드 180이상 나오는거 같다. 집까진 또 언제가냐"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날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사진찍은 손담비는 악마다" 라는 글과 함께 손담비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담비누나 체력이 좋긴 좋으신가 봐요" "둘이 굉장히 친한가 봐요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김희철은 배우 손예진과 구하라와 찍은 사진 등을 통해 연예계 마당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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