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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스마트폰을 분실했을 때 원격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KAIT 핸드폰찾기콜센터는 29일 모바일 솔루션 전문업체 쏘몬과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내달 20일부터 분실스마트폰피해예방서비스 '스마트온'을 내놓는다.
핸드폰찾기콜센터 홈페이지에서 스마트온 애플리케이션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원격 잠금, 데이터 삭제, 데이터 백업, 위치 추적 등의 기능이 지원된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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