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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문일답]LG유플러스 LTE 상용화 기념행사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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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질문>LG유플러스의 요금인하 계획은.


<답변>현재 열심히 검토중이다. 고객들에게 가장 적절한 요금 수준, 또 고객들의 선택 폭을 넓혀주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 중. 조만간 발표할 것. (이하 답변은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질문>2.1GHz 주파수 사용은 언제부터.


<답변>단독 입찰을 하지만 아직 받은 것은 아니다. 만약에 받게 된다면 내년 하반기부터는 2.1GHz를 오픈하는 것으로 생각하면 된다. 특별한 장비 추가 등도 없어서 무리가 없을 것이다. LTE의 수요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생각한다. 내년말에는 800MHz 가지고는 부족하다.

<질문>LTE 가입자 목표는.


<답변>내년말까지는 300만명은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2014년에는 1000만명을 넘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질문>새로운 LTE 요금제를 발표했다.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가 LTE에서도 지속되는지. 스마트폰 요금제도 LTE에서 지속될 것인지.


<답변>7월부터 10월까지는 모뎀이나 라우터로 LTE를 즐길수 있다. 얼리 어답터들이 쓰는 것을 보고 무제한 데이터로 갈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할 것. 8월 정도가 될 것이다. 고객들이 충분히 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질문>LTE 1등을 위한 비장의 카드는.


<답변>그동안 트랙에서 같이 뛰는데 반 트랙은 뒤져서 뛰고 있었다. 도저히 쫓아갈 방법이 없었다. 그 이유는 먼저 시작한 사업자가 있었고 좋은 방식과 네트워크, 단말기 수급을 보유한 사업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LTE는 새로운 게임이다. LTE가 진정 새로운 네트워크다. LTE 자체가 비장의 카드다.


<질문>LTE 투자금액 내년까지 1조2500억원 수준이다. 반면에 기본료 등 요금인하를 실시할 경우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익잉여금 등 사내유보금 수준이 1조원을 소폭 넘어선 것으로 알고 있다. LTE 투자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지.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자금 조달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올 상반기에만 5000억원 수준의 회사채 발행했다. 저번주에도 2000억원. 이 부분이 LTE 투자와 관련이 있는지와 하반기 회사채 발행 및 LTE 투자 관련 자금 조달 계획은.


<답변>자금 수급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부채가 늘어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매출도 따라서 늘어난다. 신용평가도 상당히 좋다. 자금조달에 문제가 없다. 오후에 애널리스트들과 간담회가 예정돼 있다.


<질문>킬러 서비스를 소개한다면. LTE 시장 전망은.


<답변>LTE는 영상 세계다. 영상은 차세대 음성이고 차세대 데이터다. 영상 라이프로 새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영상회의가 보편화될 것이다. 유플러스 박스의 N스크린 기능과 클라우드 기능으로 나만의 방송 서비스가 가능하다. 오늘 자리를 빛내줄 국회의원들도 캠페인하기가 쉬워진다. 영상 부문에서 구체적인 킬러 서비스가 나올 것으로 생각한다. LTE가 새로운 네트워크이지만 3G에서 연결되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내년부터는 재가입하는 고객들이 LTE로 올 것으로 생각한다. 단말 제조회사도 LTE로의 전환을 고려하고 있다.


<질문>아이폰 9월 출시 등. 단말기 수급 약점 등 그대로 이어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한마디.


<답변>아이폰 통화 빼놓고는 다 좋다. 아이폰이 처음 나왔을때는 여타 기종과 상당히 격차를 보였다. 지금은 우리나라 스마트폰과 큰 차이가 없다. 내년 LTE 싱글모드가 되면 애플에서 직접 와서 아이폰을 팔아달라고 부탁할 것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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