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CJ E&M 게임부문, 기술 교류로 개발경쟁력 강화

시계아이콘00분 25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CJ E&M 게임부문, 기술 교류로 개발경쟁력 강화
AD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이 개발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CJ E&M 게임부문(대표 조영기)은 29일 상암 IT타워에서 '제2회 CJ E&M Games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제2회 CJ E&M Games 개발자 컨퍼런스'에는 CJ E&M 게임부문과 자회사인 CJIG, 애니파크, 씨드나인, 마이어스게임즈, CJ게임랩 등 총 6개사가 참여했으며 개발 부서 팀장 및 개발 실무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 디자인, 비즈니스, 기획, 데이터베이스 등 게임 개발과 사업을 포괄하는 다양한 주제들로 총 11개 세션의 강연과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내부 개발자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 건국대학교, 한국산업기술대학교의 교수진들과 전문가들을 강연자로 초빙해 개발지식 공유의 장을 마련했다고 CJ E&M 측은 밝혔다.


CJ E&M 게임부문 조영기 대표는 "향후 이 컨퍼런스를 외부 행사로 확대하고 진정한 기술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