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증권株, 코스피 2100 탈환에 동반 강세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증권주가 코스피 2100 회복과 함께 동반 상승세다.


30일 오전 9시22분 현재 삼성증권은 전일대비 1900원(2.49%) 오른 7만8300원을 기록 중이다. 우리투자증권, 대우증권, 현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도 1% 내외의 오름세다. 증권업종지수는 27.48포인트(1.16%) 오른 2391.66이다.


강승건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수익성 하락 리스크 감소로 역발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브로커리지 및 자산관리 부분에서의 볼륨 확대가 하반기 증권업종의 실적을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강 애널리스트는 자산관리 부문에서 경쟁력을 갖춘 삼성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을 최선호 종목으로 꼽았고 더 이상 나빠질 것이 없는 만큼 의미있는 개선이 예상된다는 점에서 미래에셋증권도 관심 종목으로 언급했다.




박지성 기자 jiseo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