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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슈퍼스타K 2>로 얼굴을 알린 김그림이 첫 OST에 도전했다. 김그림이 부른 KBS <로맨스 타운>의 마지막 OST ‘잘될 거야’는 작곡가 조영수, 작사가 안영민의 작품이다. 이 곡은 30일 자정 엠넷닷컴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됐다. MBC <파스타>의 황의경 감독과 서숙향 작가 작품인 20부작 <로맨스 타운>은 가수 테이, 소녀시대 제시카, 알렉스, 하울 등이 OST에 참여해왔으며 15회까지 방송됐다. 한편 김그림은 <슈퍼스타K 2> 이후 ‘너 밖엔 없더라’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10 아시아 글. 한여울 기자 sixt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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