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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걸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26)가 결별 이후의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아유미는 25일 오후 9시쯤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의상을 치장했어요, 모두 만나서 매우 기쁩니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파란색 드레스에 화려한 무늬가 그려진 검정 스타킹을 착용했으며 편안한 미소로 브이자를 그려 보이고 있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모습을 보니 반갑네요" "결별 소식에 걱정도 했지만 다행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유미는 25일 오후 7시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유미 언니~ 지금도 이충성이랑 사귀고 있어요?"라고 물은 한 네티즌에게 "안 사귀어요. 지금은 좋은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답해 지난해 3월 알려진 축구선수 이충성(25)과의 교제가 끝났음을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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