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가 공개돼 화제다.
25일 영국 데일리메일 온라인판에 따르면 얼마 전 경연이 치뤄진 '세계에서 가장 못생긴 개'의 우승타이틀은 '요다'라는 이름의 차이니즈 크레티드와 치와와의 혼합견이 차지했다.
요다는 듬성듬성 난 털에 툭 튀어나온 눈, 길게 내놓은 혀 등 얼핏 봐서는 강아지같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요다의 주인은 요다를 꼭 껴안고 마냥 예쁘다는 표정이다.
타이틀을 차지한 요다 외에도 외눈밖이 강아지, 염소를 닮은 강아지 등 다양한 종류와 모습의 개가 콘테스트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