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입력2011.06.24 18:05
속보[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금융위는 24일 개최된 공적자금관리위원회에서 자산관리공사(캠코)의 구조조정기금을 통해 매각될 저축은행의 부실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채권규모가 1조9000억원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지은 기자 leezn@<ⓒ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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