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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칠환 전 가스기술공사사장, 대전시서 감사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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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대전으로 옮겨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에 이바지…지역인재 채용, 지역물품 구매 등 긍정적

김칠환 전 가스기술공사사장, 대전시서 감사패 김칠환 전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왼쪽)이 이종기 대전시정무부시장으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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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김칠환 전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이 지역경제활성화에 이바지한 공로로 대전시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김 전 사장은 서울 본사 직원들로부터 가스기술공사 본사 대전이전에 동의를 끌어내고 유성구 봉산동 보덕초교 폐교를 리모델링해 지난해 12월 이전을 마쳤다.


김 전 사장은 과학기술도시 대전서 가스기술공사가 글로벌 에너지전문기술회사로 커는 바탕을 만들었고 국가균형발전과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는 게 대전시 설명이다.


특히 김 전 사장은 ▲지역인재채용 ▲지역물품구매 ▲시민 편의시설 제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및 주민복리증진에 많이 힘써왔다.




이영철 기자 panpanyz@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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