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중국에서 고생하는 한글, 도대체 무슨 말?

시계아이콘00분 17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중국에서 고생하는 한글, 도대체 무슨 말?
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 최근 한 네티즌이 자신의 블로그에 중국에서의 한글 사용 실태를 꼬집는 게시물을 작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 블로거는 한류의 영향인지 여기 저기 다니다보면 한글로 적힌 옷이나 간판, 인쇄물이 종종 눈에 들어온다. 그러나 이상한 표기가 대부분이다"고 전했다.


이어 "제대로 알려주고 싶은데 안타깝다"고 밝히며 관련 사진들을 게재했다. 언뜻 봤을 때 한글인 것은 분명하지만 표기법이 엉망이라 뜻을 가늠하기가 어렵다.


중국에서 고생하는 한글, 도대체 무슨 말?

중국에서 고생하는 한글, 도대체 무슨 말?



이에 이 블로거는 "중국에 있는 한국 대사관들은 한글이 바르게 쓰이도록 힘써야 하지 않을까"라며 우려의 마음을 내비쳤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