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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조갑경-홍서범 부부의 화려한 펜트하우스가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방송된 SBS TV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서는 3대가 함께 사는 조갑경-홍서범의 펜트하우스를 소개됐다.
조갑경 홍서범의 집은 규모부터 남달랐으며 3대가 모여 사는 만큼 독립된 공간을 확보해 서로의 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한 점이 특징이며 고풍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모습이다.
부부가 함께 잠을 자는 침실은 유럽을 연상케 했으며 드레스 룸은 맞춤식 수납공간으로 깔끔히 정리돼 있다. 블랙&화이트로 꾸며진 넓은 욕실도 눈길을 끌었다.
또한 조갑경 홍서범 부부는 아이들만을 위한 독립 공간을 마련하고 건물 꼭대기에는 야외 벤치와 스파 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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