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희토류 가격 2배 상승' 관련株 동반 강세

시계아이콘00분 20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희토류가격이 중국의 공급규제로 인해 2주간 2배나 상승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강세다.


20일 오전 9시 12분 3노드디지탈은 전일보다 5.66% 오른 1120원에 거래중이다.

키움증권과 이트레이드증권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고 2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대원화성도 2.11% 오름세다.

17일 호주 시장조사업체 인더스트리얼미네랄스에 따르면 자석, 레이저, 원자로 등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의 가격은 이번 달 초 킬로그램 당 700~740달러에서 이번 주 1470달러까지 올랐다.


플라스마 TV(PDP) 및 에너지 절약형 전구에 사용되는 희토류 유로퓸도 2배 뛰었다.


이 같은 가격 급등은 17개 주요 희토류 공급의 95%를 손에 쥐고 있는 중국이 희토류 광산 단속ㆍ 수출 쿼터 축소 등의 조치를 취한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