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랑*아' 파격 할인 이벤트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팝 재즈 바 '그랑*아'는 맥주의 계절 여름을 맞아 맥주 및 안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해피아워에 더욱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한 '쿨 서머, 겟 크레이지 해피아워(Cool Summer, Get Crazy Happy Hour)'를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30% 할인 혜택이, 토요일에는 여성 고객에 한해 50% 할인 혜택이 주어져, 특 1급 호텔 바에서 9000원에서 1만2600원 사이의 가격으로 맥주, 와인, 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스넥 뷔페의 10여 가지 메뉴들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그랑*아 해피아워는 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 6시부터 8시30분까지 스윙타임을 타겟으로 운영하는 특 1급 호텔의 대표적인 상설 프로모션으로 찹 스테이크, 비프 칠리, 탕수육, 팔보채, 포크소시지, 버팔로윙, 오징어링, 스프링롤 등 호텔 셰프들이 엄선한 요일 별 핫디쉬 3종과 스낵, 분식, 샐러드 각종 빵 등 10여 종의 안주가 뷔페식으로 무한 리필되며, 생맥주와 와인 이 무제한으로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