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무역은 17일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가 보통주 18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또 오수민 씨가 1700주, 이원재 씨가 870주, 이주연 씨가 1200주를 장내매수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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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호기자
입력2011.06.17 11:35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삼영무역은 17일 최대주주인 이승용 대표가 보통주 1800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또 오수민 씨가 1700주, 이원재 씨가 870주, 이주연 씨가 1200주를 장내매수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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