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역 역세권내 아파트공장이 분양된다.
코오롱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에서 G+코오롱디지털타워를 분양한다고 17일 밝혔다.
G+코오롱디지털타워는 지하 4층, 지상 18층 규모에 달하는 첨단 지식산업센터로 아파트형공장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다.
G+코오롱디지털타워는 지식산업센터(아파트형공장) 선두주자로 평가 받고 있는 코오롱건설이 시공한다. 코오롱빌란트1차 및 2차, 코오롱사이언스밸리 1차 및 2차, Jnk디지털타워 등의 성공을 잇는 코오롱 디지털벨트의 완성작이다.
입지도 뛰어나다. 물류와 유통의 중심지로 검증된 서울디지털1단지에 조성된다.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역에 인접하며 KTX 광명역을 통해 전국 어디라도 3시간 내 이동이 가능하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1경인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 서부간선도로, 남부순환도로, 시흥대로 이용이 수월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있다.
G+코오롱디지털타워 인근에는 한국산업단지공단, 구로구청, 노동부 관악지청, 이마트, 금융시설 등 각종 생활 및 업무시설이 위치해 있다. G+코오롱디지털타워는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데다 업무 및 생활편의시설, 초고속 정보통신 수준의 네트워킹 시스템 등 첨단 비즈니스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고효율 청정환기 시스템, 지중열 냉난방 시스템, LED 옥외보안등, 자연채광시스템, 건물일체형 태양광 시스템, 벽면녹화 시스템 등 친환경 녹색기술도 일부 적용한다. LED조명, 외부 에스컬레이터 등 이색적인 특화 요소도 선보인다.
또 안전성 확보를 위한 차량과 보행자 동선분리 및 법정대비 180%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공간을 확보된다. 입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보관소 및 샤워실, 탈의실을 갖춘 자전거토피아(주차장)도 조성된다. 층별 휴게공간, 옥상정원과 지하 1층 휴게쉼터, 입주민·오피스 자녀를 위한 유아놀이터 등도 조성해 다양한 휴식 공간이 갖춰질 예정이다.
초기 투자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금융지원과 세제혜택도 제공된다. 저금리정책자금에 의한 융자혜택, 저렴한 관리비 등으로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사업자에 따라 취득세, 등록세 전액 면제, 교육세, 농업촌특별소비세 등도 면제를 받을 수 있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이다.
문의 02-465-5000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