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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노대래 방위사업청장은 호국의 달을 맞아 16일 보훈원을 방문해 국가유공자와 유족에게 위문금을 전달했다. 또 직원 1600여명은 오는 21~23일까지 출근시간대를 이용해 국립현충원에서 방위사업청까지 8.5km를 도보순례한뒤 참배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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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기자
입력2011.06.17 07:57
수정2011.06.1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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