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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나눔재단은 16일 서울 을지로 소재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3회 외환다문화가정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래리 클레인 외환은행장(오른쪽)이 대상 수상자인 후인 티 홍 수옹(Huynh Thi Hong Xuong) 씨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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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기자
입력2011.06.16 17:01
수정2011.06.16 17:03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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