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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과 샤오지에(肖捷) 중국 국세청장이 16일 중국 북경에서 '제16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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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기자
입력2011.06.16 15:28
[아시아경제 고형광 기자] 이현동 국세청장(오른쪽)과 샤오지에(肖捷) 중국 국세청장이 16일 중국 북경에서 '제16차 한·중 국세청장 회의를 갖고 이전가격 사전합의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형광 기자 kohk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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