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에릭 베네, 日지진으로 연기된 내한공연 9월 22일 확정

시계아이콘읽는 시간18초

에릭 베네, 日지진으로 연기된 내한공연 9월 22일 확정
AD


지난 4월 일본 대지진 여파로 연기됐던 미국 R&B 가수 에릭 베네의 내한공연이 9월 22일로 확정됐다. 에릭 베네는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장동 악스코리아에서 내한공연을 연다. 이번 공연은 그가 국내 팬들과 세 번째로 만나는 자리다.


배우 할리 베리의 전 남편으로도 유명한 에릭 베네는 1996년 데뷔 앨범 < True to Myself >와 3년 뒤 발표한 두 번째 앨범 < A Day in the Life >로 스타덤에 올랐다. 지난해 말 다섯 번째 정규 앨범 < Lost in Time >을 발표한 뒤 전 세계를 돌며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이번 내한공연은 28일부터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 프라이빗 커브


10 아시아 글. 고경석 기자 ka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