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필리핀 국가 신용등급을 기존 'Ba3'에서 'Ba2'로 상향했다고 15일 블룸버그통신이이 보도했다.
무디스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필리핀의 경제개혁이 진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고 정치적 안정으로 대외 지급 여건이 강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부여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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