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일권기자
입력2011.06.14 17:43
수정2011.06.14 17:44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동아원은 최대주주로 있는 한국제분의 채무 449억원에 대해 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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