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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소정 기자] 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 초기계약률 76%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의 분양성공은 범어동이라는 우수한 입지환경과 저작권등록 신(新)평면을 통한 공간의 효율성과 기능성을 확대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앞서 범어숲 화성파크드림S는 견본주택 개관 첫 날에 1만여 명이 몰릴 정도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오피스텔은 99실 공급에 총 5400여명이 몰리며 평균경쟁률 54.5대 1, 최고 경쟁률 71대 1을 기록한데다 초기계약률 100%를 보였으며 아파트는 평균 1.78대 1의 청약경쟁률을 보였다. 전용 142㎡(펜트하우스) 는 1순위, 전용 85㎡ 이하와 125㎡는 3순위로 청약을 마감했다.
일부 미계약된 동호수에 대해서는 선착순으로 지정해 분양받을 수 있으며 발코니확장 무상과 대출금(분양가의 60%)에 대한 무이자 지원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분양문의 : 053) 768-2111
문소정 기자 moon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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