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에 참석, 업무보고를 통해 "저축은행 후순위채권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조정안을 저축은행이 수락하지 않을 경우 금융위가 소송비용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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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기자
입력2011.06.14 10:27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김석동 금융위원장은 14일 국회 정무위에 참석, 업무보고를 통해 "저축은행 후순위채권자 피해를 구제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의 조정안을 저축은행이 수락하지 않을 경우 금융위가 소송비용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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