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이노와이어가 최근 과도한 주가하락이 진행됐다는 분석에 상승세다.
14일 오전 9시26분 현재 이노와이어는 전날보다 500원(3.39%)오른 1만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지난 5월31일 이후 열흘만에 반등세다.
이날 손만승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노와이어의 주가는 고점인 2만3000원에서 불과 한달반만에 35.9%나 급락했다"며 "이는 국내 통신사들이 롱텀에볼루션(LTE)망 투자지연으로 인해 통신장비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랭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우려는 과도한 것이며 이노와이어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각각 103.2%, 504.5% 급증했다. 실적 성장추이는 2분기에도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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