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정선은 기자]한라건설은 경기 파주 교하신도시 A22블록에 '한라비발디 플러스' 아파트 823가구를 6월말께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동으로 전용면적 기준 ▲59㎡ 72가구 ▲84㎡ 385가구 ▲101㎡ 220가구 ▲130㎡ 146가구로 구성된다.
올 초 제2자유로가 개통되면서 자가용으로 서울 진입이 20분 이내다. 일산신도시를 거치지 않고 서울 도심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급행버스도 운행된다. 2009년 복선 전철화된 경의선과 문발나들목도 인접해 있다.
특히 단지 안에 약 1500㎡의 잔디광장과 1000㎡ 규모의 전나무 삼림욕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 왕벚나무, 이팝나무, 청단풍, 느티나무 등 4가지 테마가 있는 약 2㎞의 산책로도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6월말께 뉴코아아울렛 사거리 인근에 개관한다. 문의 1661-0606.
정선은 기자 dmsdlunl@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