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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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은 샴푸와 린스, 두피관리 기능까지 3가지를 하나로 해결할 수 있는 겸용샴푸, '하나로 플러스'가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에는 홍삼, 대나무, 벌꿀 등 자연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두피자극을 최소화시키고 샴푸만 사용해도 린스까지 한 듯 부드럽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소비자의 모발특성 및 두피상태에 따라 손상모발 케어, 비듬두피 케어, 약한모근 케어 등 3종으로 구성돼있다.
손상모발 케어는 제주도 유채꽃에서 추출한 자연벌꿀과 7가지 허브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손상된 모발의 회복효과가 뛰어나다.
비듬두피 케어는 대나무 추출수를 함유해 두피비듬 및 가려움을 예방해주고 약한모근 케어는 사포닌 성분이 함유된 홍삼추출물이 모근을 힘있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가격은 용량 550g이 4100원, 용량 680g이 5700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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