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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들이 마시는 보드카 국내 상륙"

시계아이콘읽는 시간33초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프랑스 칸 영화제 등 세계적 행사에서 공식 만찬주로 사용돼 온 슈퍼 프리미엄급 보드카 '그레이구스 포아'(GREY GOOSE® LA POIRE)가 국내에 상륙한다.


세계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판매 1위인 그레이 구스는 프랑스산 앙주 배에서 추출한 에센스를 이용해 특유의 상쾌함과 세련 된 맛을 살린 '그레이구스 포아'를 이날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그레이 구스는 보드카와 그레이 구스 오랑지, 그레이 구스 시트론, 그레이 구스 포아 등 4종류의 제품을 국내에서 판매중이다.


이번에 출시된 그레이구스 포아는 국내 고급 바와 유명 클럽 VIP 라운지, 국내 유명 백화점 및 주류도매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그레이 구스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시장의 수요가 점점 늘고 있어 이번에 새로운 제품을 내놓게 됐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특히 "앞으로 고급스러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슈퍼 프리미엄 보드카 시장에서 그레이 구스의 위치를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레이 구스 보드카는 전 세계 왕실, VIP, 헐리웃 스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카데미 시상식, 칸 영화제, 베프타스(BAFTAS·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등에 세계 유명 행사 스폰서쉽, 유명 브랜드와의 공동 마케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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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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