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기념식 개최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사단법인 '마중물'(이사장 유해숙)은 오는 14일 남동구 구월동 소재 마중물 연구소에서 법인 설립 및 사무실 개소 기념식을 갖는다.
이 단체는 인천 지역 시민운동가들이 지난 2009년 3월 "시민들의 교육과 대안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당당하고 풍요로운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마중물 역할을 하는 단체를 만들겠다"며 처음 창단됐다.
이후 2년 동안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교육과 대안정책을 위한 '마중물 세미나'를 운영해왔다.
시민교육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전문가 아카데미'를 통해 교육전문가를 배출하기도 했으며, 현재 각종 세미나 및 책읽기 모임을 비롯해 학부모학교, 이슈잡기, 정책포럼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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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대안적인 사회정책을 생산하는 정책연구소와 시민교육을 전문으로 하는 시민대학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선 유해숙 이사장 외에 유필우 인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이국성 인천경실련 공동대표, 신현수 사람과문화 이사장 등이 축사를 할 예정이다.
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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