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넥스텍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안은 10일 오후까지다.
이민아 기자 ma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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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아기자
입력2011.06.09 17:53
수정2011.06.09 17:54
[아시아경제 이민아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9일 넥스텍에 대해 현 대표이사의 횡령 및 배임 혐의에 따른 피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안은 10일 오후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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