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건설은 건황로지스틱스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의 2.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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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우진기자
입력2011.06.08 18:16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현대건설은 건황로지스틱스에 1000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현대건설 자기자본의 2.81%에 해당하는 규모로 기존 PF약정의 만기연장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천우진 기자 endorphin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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