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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카콜라 창립 125주년을 맞아 8일 서울 강남구 캐논플렉스터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한 현재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중인 2PM과 1980년대 모델로 활동한 사미자씨가 참석해 직접 디자인한 음료 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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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1.06.08 16:22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코카콜라 창립 125주년을 맞아 8일 서울 강남구 캐논플렉스터에서 열린 기념 행사에 참석한 현재 코카콜라 모델로 활동중인 2PM과 1980년대 모델로 활동한 사미자씨가 참석해 직접 디자인한 음료 병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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