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젊은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블루보드 모임 20명이 영등포와 여의도에서 미아 찾기 운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임선태기자
입력2011.06.06 21:40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KT(회장 이석채)는 젊은 신입사원으로 구성된 블루보드 모임 20명이 영등포와 여의도에서 미아 찾기 운동을 펼쳤다고 6일 밝혔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