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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BMW코리아가 2일 서울 논현동의 파티오나인에서 BMW 최초 6기통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 GTL'를 선보이고 있다.
'K1600 GTL'는 직렬6기통 방식의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9kW(160bhp)과 최대토크 175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3천700만원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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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문기자
입력2011.06.02 14:17
[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BMW코리아가 2일 서울 논현동의 파티오나인에서 BMW 최초 6기통 럭셔리 모터사이클 'K1600 GTL'를 선보이고 있다.
'K1600 GTL'는 직렬6기통 방식의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119kW(160bhp)과 최대토크 175 N·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은 3천700만원이다.
이재문 기자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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