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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중앙회는 5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종합기계업체 이엠코리아의 강삼수 대표(사진)를 선정했다.
회사는 CNC공작기계를 비롯해 발전설비, 방산사업, 수소에너지, 환경산업 등 시스템 통합기술을 이용한 기계를 만드는 곳으로 강 대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노력으로 해당 분야에서 독자적인 기술을 쌓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방위산업 등 국가주요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공작기계 핵심부품을 자체개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고 중앙회측은 밝혔다.
최대열 기자 dy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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